안녕하세요.

마음을 드리는 블로그가 오픈합니다.

블로그가 개인적인 공간이다 보니까 남들 싸이에서 하는 일들을 저는 블로그에 기록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일하는데 필요한 짜투리 코드들도 넣을 생각이고요.

되도록이면 개인적인 것들을 모아두고 싶은데... 일기도 잘 안쓰는 제가 어찌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 2008년 말....

실제 첫펌/첫글은 이미 28일날 올리고 썻는데..

오픈 공지는 28일과 29일이 넘어가는 시간에 쓰게 되네요..

뭐... 개인적인 거니까 앞뒤 바껴도 되겠죠? 계획 없이 프리~ 하게~


자~~ 새해가 아직 시작 하지 않았지만 조금 빨리 새해를 맞는 기분으로 블로그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1년 후 이 블로그가 어찌되어 있는지 기대를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