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6 13:27
오클벨리 개장 2일째인가... 3일째인가... ㅋ아침 6시 40분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ㅡㅡ; 집에서 살짝 늦게 일어난 이유로 택시를 집어타고 갔죠... 셔틀비 내고 가는거라 생각하기로 했어요.더구나... 보드 셋트를 짊어지고 올 칭구녀석을 픽업해가는 바람에 더욱 뿌듯(?) 해졌죠. ㅋ10분이나 빨리 도착했는데... 젊은 보더들... 내가 젊은거고.. 쟤들은 어린 보더들이라고 해야겠죠.. 어린 보더들이 이미 옹기종기 모여있더라구요...2010/12/16 13:26
ticket괴물에서 반값에 구매한 비발디파크 리프트권 + 렌탈 50% 할인권을 들고 비발디파크를 찾았습니다.이때는 2010년 12월 12일 이지요.....대낮권 이었기때문에 08시 30분 부터 17시까지 탈수 있는 넘이었습니다.같이가는 후배에게 무료셔틀을 예약하라 하고~천호동(현대백화점 옆 기억에 아마도 4번 출구 였던거 같습니다.)에서 무려 7시에 출발하는 차를 잡았습니다.막상 당일은 ㅜㅡ 6시에 일어나서 정말 빛의 속도로 준비해서 나왔다는 거죠...2010/07/30 17:03
얼마전 블로그 스킨을 편집할 때 알게된 텍스트 에디터입니다. IDE를 쓰자니 무겁고, 간단하게 뚝딱뚝딱쓸 가볍고 편리한 텍스트 에디터가 필요했죠. 코드 하이라이트도 되지않는 노트패드로 편집하기엔 너무 몸을 혹사시키는것 같아 무료 텍스트 에디터를 검색 했습니다. 딱봐도 가볍게 쓰기좋을것 같은 이름이라 설치했어요. '노트패드에 코드 하이라이트 정도만 되어줘도 좋겠다.' 그런데 쓰면 쓸수록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텍스트 에디터인겁니다. 일단 가장 필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