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배가 고파지고 있군요.
그동안 글을 많이 퍼담기만 했군요. ㅋㅋㅋ
내가 직접 글을 써보고도 싶었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번역정도!!!????
허접한 번역이지만... 1:1 번역을 지양하고 최대한 의역을 하려고 했죠.
물론 이 소리는 원저작자의 의도와 다르게 번역이 됬을 수도 있고, 한국인 정서상
더 와 닫게 번역을 했을 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ㅋㅋㅋ
영어 실력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대한 변명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블로그 트리 목록을 "짜투리" 메뉴(원래 자작 글을 쓰려고 한 메뉴)에서 "번역"으로 바꾸고,
그동안 "퍼담기"로 쓰던 메뉴를 "전산(컴퓨터)" 로 바꿧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퍼담고 짧게 짧게 제 나름대로의 글도 써봐야 겠습니다.
그동안 글을 많이 퍼담기만 했군요. ㅋㅋㅋ
내가 직접 글을 써보고도 싶었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번역정도!!!????
허접한 번역이지만... 1:1 번역을 지양하고 최대한 의역을 하려고 했죠.
물론 이 소리는 원저작자의 의도와 다르게 번역이 됬을 수도 있고, 한국인 정서상
더 와 닫게 번역을 했을 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ㅋㅋㅋ
영어 실력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대한 변명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블로그 트리 목록을 "짜투리" 메뉴(원래 자작 글을 쓰려고 한 메뉴)에서 "번역"으로 바꾸고,
그동안 "퍼담기"로 쓰던 메뉴를 "전산(컴퓨터)" 로 바꿧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퍼담고 짧게 짧게 제 나름대로의 글도 써봐야 겠습니다.